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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맨

영어가 안되면? 영어가 안되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저도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영어를 가르쳐주는 학원도 너무 많고그 종류도 심지어 다양합니다. 그렇다 보니, 정말 영어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아닌 이상, 어디로 가서 배워야 할지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대부분, 돈이 되는 부분을 합니다. 이를 테면, 토익 같은거겠죠너무 많아서, 그냥 가까운데 가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것 보면, 잘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있어도, 유명하지 않아도유명해도, 정작 배우는 본인의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어디서 배우든 마찬가지로 됩니다. 사람 많아서 갔는데, 나에겐 도움이 안된다 머리에 들어오는게 하나도 없어, 이해가 되질 않아 저도 이런 영어 공부를 고민하던 때가 있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일을 다니면서, .. 더보기
카페, 그곳은 놀이터 같은 곳, 혹은 휴식처 카페 그곳은 놀이터혹은 휴식을 주고, 생각을 쉬게 하는 곳여유를 주게 하는 곳 많은 곳 들 중에 하나가 바로 카페CAFE본연의 커피의 맛은 저에게 매력이 크게 다가오지 않기 때문에(물론 드립커피나 간혹 저에게 건네지는 경우에는 마다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즐겨찾는 커피에는 무엇인가 첨가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 맛은 한정되어 있으며, 대체로 단 맛이 나야 합니다.그 단 맛의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정말 무조건 달아서, 질리는 단 맛이 있는데 그정도는 바라지 않습니다.적당히 달달해야 합니다. 카라멜 마끼야또에서 바닐라 라떼로 갈아탄 이유도 바닐라 라떼가 그나마 더 적당했기 때문인데이것도 카페마다 달라요. 달게 느껴지는 그 깊이가 말입니다. 그래서, 마끼야또는 바닐라 보다 좀 더 달게 느껴지기 때문에바닐라.. 더보기
커피 그리고 매장 그리고 분위기 커피 그리고 매장 그리고 분위기어느날, 식사를 배불리 먹고, 어김없이, 거를수도 있었지만커피를 마시러 카페를 갔는데, 가본곳 말고, 처음 가본 곳을 갔습니다. 뭔가 앤틱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거울 액자도 눈에 들어왔죠모두가 그림이고, 작품이라는 내 나름대로 해석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할인도 받았죠 엔틱하고 분위기 좋은 이 카페,추천합니다. 더보기
햄버거 먹고 감자 먹고 콜라 먹고 햄버거 먹고 감자 먹고콜라 먹고 그렇게 다이어트는 멀어져 간다.그래서, 일종의 룰을 정했어요.매일 먹지 않는다.:)매일 먹지 않으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식단조절을 한다.내 맘대로 햄버거 세트는 양이 많은 편입니다.(아니라는 분들은 식성이 좋거나 먹성이 좋거나 먹방을 찍는 분들... 응?) 혹은 남녀를 떠나서 운동을 즐겨 분들에게는 적은 양일 수 있어요. 이 세트를 처음 접했을 때 저에게 버겁게 다가왔어요.그때 저는 엄청 배부르게 먹었는데요.이유를 찾아보니, 제가 한참 식단 조절하고, 양이 막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 갑자기 많이 먹는게 버겁게 느껴지는... 다시 먹어보니아주 천천히 차근차근 감자를 갈아 먹듯 촘촘히 갉아 먹으니(?)적당했습니다.ShackBurger + fries + Fountain S.. 더보기
갈릭스틱브레드 그리고 따뜻한 레몬티 감기가 침범하려는 어느날이대로 가면 감기가 바로 직방으로 걸릴 것을 예감하였다.그래서, 따뜻하면서 뭔가 한방에 이 감기가 적극 참여하기 전에예방을 하고 싶었다. 딱, 그 감기 걸리기 직전의 기분은 정말 기분이 안좋다.이것을 초기에 잡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바로,병원이 아닌, 카페로 향했다. 그 감기가 찾아오고 있는 그 순간의 몸 상태는멍하고, 으슬으슬 한 느낌도 있으면서, 곧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힐 느낌이다.그러면서, 따뜻한 뭔가를 갈급하게 원하는 상태가 된다.이 따뜻한 것도, 상큼하면서도 따뜻한 음료를 몸이 원하는 상태가 된다. 아플까 말까 한 몸을 이끌고 카페에 도착하여시키려 할때직원이 건넨 한마디는, 나중에 그 감기를 막는데 큰 공을 세웠다고 생각한다. 1,000원 추가 하시면 갈릭스틱브레드를.. 더보기
바닐라라떼, 크림, 시나몬 가루 바닐라 라떼 위에 크림이 들어가고 시나몬 가루 같은 것이 올라가 있었습니다.바닐라 라떼 에 크림을 준다는 카페는 많지 않습니다. 시나몬 가루 같은 맛을 즐겨 찾지 않기에, 시나몬가루까지 올라간 것을 보고, 순간 놀랐지만,다음에는 크림을 넣을지 안 넣을지 물어보면, 시나몬 가루인지는 빼고 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아이폰으로 찍고,라이트룸 으로 보정을 했습니다. 더보기
맛있는 간식은 곳곳에 숨어있다. entrée 맛있는 간식은 곳곳에 숨어있습니다.이번에는 스타필드 고양에 있는 빵집(?) 을 갔습니다. 구역 매장(문이 있는 매장)과 간이 매장(오픈되어 있는 매장) (정확한 표현은 모르겠습니다.) 그 빵집은 간이 매장입니다.강한 조명이 포장지로 간접 조명으로 바꾸었다.그렇다 보니, 어둡지 않는 부드러운 사진이 나왔다.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고르는 재미에 빠졌습니다.슈크림 부터, 갈릭, 뭐 그렇습니다.entree 의 뜻은 (정확한 표시는 entrée)프랑스어로 요리 전, 혹은 식사의 두가지 코스 요리 사이에 제공되는 요리를 뜻합니다.미국에서는 주로 메인 요리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암튼 맛이 괜찮았습니다. 더보기
면 요리, 맛집 면 요리와 피자를 한번에태뽕차뽕코코피자 이번 사진은 정말 마음 먹고, 대충 사진을 찍었다.그리고, 정말 맛나게 먹었다.세트 메뉴로 3명이 먹었다. 하나는 크뽕인데, 그건 안 찍었다.그리고, 탄산 음료까지~ 배불리 먹었다. 라이트룸 으로 살짝 보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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