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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Men In Black : International review 맨인블랙 인터내셔널, 리암니슨, 크리스 햄스워스, 테사 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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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 In Black: International Review

맨인블랙 인터내셔설, 

리암니슨

그리고, 


토르 라그나로크 속편이라 해도 어울릴

주인공들이 나옵니다.


크리스 햄스워드, [햄식이] 

태사 톰슨 

이 나옵니다. 둘이 동갑이네요.

1983년 생 (그렇게 나이가 많지 않아요)


감상평은, 토르나 발키리 느낌은 적절하게 벗어났습니다.

물론 중간에 나온 부분, 예고편에도 공개된 부분은 나름, 어느정도 웃음 포인트로 넣은 듯 합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을 남용(?)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미, 마블의 인기작, 토르:라그나로크와 최근 어벤져스 : 엔드게임

호흡을 맞춘 두 인물이 나오다 보니, 그 전과 다른 색을 입히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재미있었습니다.






내용은
맨인블랙입니다.


 

이 영화를보면

국내 제작사가 이런 헐리우 영화를 좀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니인지 몰라도, 일본 관련 제품이 많이 나옵니다. 


아니라고 부정을 못할 정도로, 소니 제작 영화를 잘 보면 빠짐없이 일본 제품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동해 표시가 되려면, 국내 제작사가 나서야 합니다. 문화 컨텐츠를 넘어서, 헐리웃 영화 제작을 많이 제작해야 합니다.


(뭐 영화들을 많이 보면서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장르도 다양해야겠습니다.

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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