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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Toy Story 4 : 쿠키영상이 존재하고, 역시 믿고 볼만한 영화이면서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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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 Story 4 : 쿠키영상이 존재하고, 역시 믿고 볼만한 영화 였습니다.

토이스토리 4가 나온다는 소식은, 너무 반가웠습니다.

일단, 발전한 컴퓨터 그래픽은 놀라왔습니다.


실사에 가깝게 표현해냈습니다.

실제 토이스토리 제작사가 하고 싶었던 것을 드디어 표현해낸 것일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토이스토리 지난 시리즈를 보면서 느낀 것은

장난감이 살아 움직이는 것이니, 실제 사람들은 실사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다만, 그렇게 된다면, 실제 주목 받아야할 주인공들인 장난감들이 소외될 수 있음...)


애니메이션이지만, 실사 느낌이 드는 애니메이션,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영리하게 표현했습니다.

각 장난감의 재질은 실제 그 느낌을 충분하게 표현했습니다. 그러니,

정말 장난감들이 살아나 움직이는 느낌은 100% 충족시켰습니다.



포스터의 모습보다, 실제 영상으로 보여지는 이들은 마치 실사 느낌으로 너무 잘 표현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이지만, 유치하지 않게 보여지게 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재미도 있고, 튼튼한 스토리 전개

웃음도 있고, 귀엽고, 재치 있고, 감동적임, 교훈도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볼 수 있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인데, 영화입니다.


쿠키영상도 여러개 있습니다.

추천에 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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