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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5월 4일 대개봉! 대박이다! 틀림없이 볼만하다. 단언컨대 이 시대 역사적인 영화다! 쿠키영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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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5월 4일 대개봉!

드디어! 개봉!

마블이 이 갈고 닦아서 더 엄청나게 돌아왔다. 

참 아직 개봉전인 외국인들에게 인사를 해야겠어..

Hello~ 

Marvel Studios' Doctor Strange :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was first opened in Korea and I saw it. It's great, it's great, it's huge. good to look forward to

Just wait two days.

You will soon experience this amazing movie.

인트로 큐~

뚠 뚠뚠뚠뚜 ~ 뚠 뚜뚜뚜뚠~ 빰~ 빰~바라바라바~~바~바~~ 바바바~ ~이히히히히~~~~ 바~~ 바라바라바~~바~바~  이얏호~~뚜리리리리~~~~빠~밤~빠밤빠~밤~ 빠밤빠~밤 ~바바바~~~빠~밤~빠밤빠~밤~ 빠밤빠~밤 ~바바바~~~~팜~~~ 뚠 뚜뚜뚜 뚠~~ 봬앵~~ 뚠 뚜뚜뚜 뚠~

" 이건 하루종일 계속 들을 수 있어~" 😁

소름이 쫘악~ 이 인트로 정말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우와 문나이트 볼 때도 나오는데, 느낌이 뭔가 다름.. 와 같은 인트론데... 와... 이게 얼마나 기다려온....

와....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보다, 왜 더 짜릿했을까요? 와... 

(소니가 완전히 돌려주지 않아서 그럴수도....)

아이맥스 예매는 성공하지 못했지만,(무슨 다 매진이얌)

그리고,영화관 가니 뭘 줍니다. ㅎㅎㅎ

표를 뽑으니, 뭔가 같이 나옵니다. 쿠폰? 우와 그래서 뭐 받았잖아요. 3개를 받았습니다. 

다른 곳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갑자기. ㅎㅎㅎ

 

 

너무 빨리 끝났어.

엔딩 크레딧까지 다 봤는데요, 너무 빨리 끝난 느낌이랄까,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런닝 타임이 좀 짧았습니다.

126분 정도의 런닝 타임입니다. 생각보다 짧아요.

160분~180분 정도 나왔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볼거리 더 많았을 텐데~

신비한 동물 사전보다 짧아요. 

예고편에 있지만, 본편에는 없는 장면이 존재하는 거 같기도 하구요. 그걸 마블이 또 해냅니다. 

그 짧은 시간에 그렇게 하니, 지루할 틈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생각할 틈을 주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연출, 연기, 음악, 액션, 볼거리가 다 딱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환호성? 지를뻔, 정말, 환호성 막 지르고 싶은데,

미국이였다면, 몇 몇 장면 환호성 지르고도 남았지요. 

그런데, 아, 여러분, 이건, 느꼈을거에요? 어 뭐야?

 

마블 스튜디오 중에, 비슷한 것은 아무래도 (주제는 좀 다른데, 내용의 흐름이나, 핵심적으로 지나가는 이야기의 틀)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다르긴 하지만, 어느정도 결이 비슷하다 (화면 구성이나 이런거 말하는거 아니에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에서도 와 이정도로 할 수 있구나? 했는데,

그 보다 더 한~ 와...

마블 스튜디오는 다 계획이 있구나,

강약 조절을 잘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마블 스튜디오 영화를 정말 믿고 보는 편입니다.

수 많은 이스트 에그들이 많이 있겠다 싶더군요.

그런데 그거 신경쓰면 영화에 집중을 못하니까, 그냥 쭈욱 봤는데,

와, 어마어마 한 것들이 뒤이어 나올 거 같습니다.

 

어벤져스 : 인더 멀티버스 엄셈블, 이런거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완전한 끝판왕이 나올거 같은 기대감이 뿜뿜 했습니다.

Avengers : in the Multivers Assemble~ 이런게 몇년 후에, 나올거 같아요 증말 증말. 아닐지도.. 그냥 개인적인 생각 (문법이 맞나?)

 

Avengers : Assemble in the Multivers 뭐 이렇게 나올 수 있겠다는 느낌적인 느낌. 어벤져스 : 어셈블 인 더 멀티버스~

뭐 그렇게 상상을 펼칠 수 있는 건 다양하다고 여겨집니다. MCU 와 코믹북의 차이가 어느정도 있을 수 있고,

원작이 있지만, 영화를 위해, 별도로 내용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작을 보면서, 이건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들이 보여서, MCU 를 만들고 있다는 생각도 하거든요.

물론, 코믹북을 모르는 입장에서는 뭐든 나오면 OK 입니다.~ ㅎㅎㅎ

 

공포물을 잘 못보는 1인으로서,

걱정이 앞섰는데요, 개인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예고편 만드는것도 고민 많아질거 같습니다.

어떤 장면이 나와도, 와우...

 

 

 

앞서 말했지만,쿠키는 2개 입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로 인해, 그간 루머가, 루머로 그냥 끝나는 것인가? 라는 새로운 의문이 생겼고

그리고, 이번에 이어서,

토르도 기다리고있죠.

토르의 쿠키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더, 좀 더, 보여주세요. 마블 스튜디오, ㅎㅎㅎ

좀 더 보여줘요~ 디즈니~~

그리고, 멀티버스를 본격적으로 활용할 듯 합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타노스 쬐금 보여주다가,

쿠기로 잠깐 보여주다, 엔드게임까지 나왔으니, (거의 5년 걸렸나?)

 

뭔가 또 거대한 뭔가를 마블 스튜디오가 만들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 영화에도, 그런 것이 숨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노 웨이 홈에는, 음... 글쎄요. 그렇게 많은 것을 숨기진 않았을 거 같고...

숨겼다면, 이번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 사용했을 거 같네요.

 

https://youtu.be/__Gugj6R8F0

https://youtu.be/rCToVN37IDg

그런데, 

디즈니 플러스 본 분들은 저 대사가 뭔지.. 저 대사는 뭐고, 왜 저 사람이 나오는지, 

내용들이 이해가 되실거에요.

디즈니 플러스에만 공개된 에피소드 들 중에, 이스트 에그들이 존재하거든요. 

이거 보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 OTT  로 볼 생각은 하지마세요.

확실히, 닥터 스트레인지 : 대환장의 멀티버스는 진짜, 진짜, 정말 정말~ 극장에서 봐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대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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