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st City
로스트 시티
2022년 4월 20일 개봉일에 보러갔습니다.
사람도 많지 않고, 그렇습니다.
영화는 평일 오전에 봐야 재미있습니다.
자 이 영화에 대한 설명은 이렇습니다.
Reclusive author Loretta Sage writes about exotic places in her popular adventure novels that feature a handsome cover model named Alan.
While on tour promoting her new book with Alan, Loretta gets kidnapped by an eccentric billionaire who hopes she can lead him to an ancient city's lost treasure from her latest story.
Determined to prove he can be a hero in real life and not just on the pages of her books, Alan sets off to rescue her.
표지모델 앨런이 등장하는 이국적인 장소에서 모험을 펼치고 있는 소설을 연재하고 있는 로레타는 집 밖을 잘 나가지 않고 집콕하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MBTI , I형일 것이다. 그런데 어떤 괴짜 부자는 고대의 보물 장소로 안내해 줄 거 같은 로레타를 최신판 소설을 홍보 행사장에서 납치해간다. 앨런은 소설속이 아닌 현실에서도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로레타를 구출하기 위해 나서게 되는데~
자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이렇게 하겠지 하면, 그렇게 안합니다.
여기서는 이렇게 안하겠지 하면, 그렇게 합니다.
예측불허입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신비한 동물사전과 덤불도어의 비밀, 영화를 이길 수 있을지 해리포터 힘내라!
쿠키영상은 있습니다. 1개 있습니다.
너무 가볍지도 않고, 너무 무겁지도 않습니다.
하나 하나 등장하는 케미스트리 (Chemistry) 는 눈여겨 봐도 됩니다.
영화는 영화입니다.
결말이 인셉션 보는거 같았음
웃기긴 정말 웃김
연기가 아닌 생활같았거든요. 아니.. 정말..
아니,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뭐에요?
리얼 예능에다가, 리얼 코믹 코드 맞으시는 분은 정말
딱입니다. 그런데, 다들 웃기긴 할겁니다.
신비한동물사전, 이기겠는데? 잘하면? ㅎㅎㅎ
(왜냐면 제가 신비한 동물 사전을 아직 안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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