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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봤습니다. 솔직 리뷰, 그란델왈드에 매즈 미켈슨 , 박스오피스 1위, 누적관객 76만명 (개봉11일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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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봤습니다. 

박스오피스 1위, 누적관객 76만명 (개봉11일차 기준)

솔직 리뷰, 그란델왈드에 매즈 미켈슨 

Professor Albus Dumbledore knows the powerful, dark wizard Gellert Grindelwald is moving to seize control of the wizarding world. Unable to stop him alone, he entrusts magizoologist Newt Scamander to lead an intrepid team of wizards and witches. They soon encounter an array of old and new beasts as they clash with Grindelwald's growing legion of followers.

알버스 덤블도어 교수는 강력하고 어두운 마법사 겔러트 그린델왈드가 마법부를 장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혼자 그를 막을 없기에 마법 동물학자인 뉴트 스캐맨더에게 용감무쌍한 마법사와 마녀 팀을 이끌도록 합니다. 그들은 늘어나는 그린델왈드의 추종자 군단과 충돌는 중에 말도 안되는 것과 마주하게 된다.

 

https://youtu.be/Y9dr2zw-TXQ

https://youtu.be/DaM_wL1ZOM4

https://youtu.be/Fo6TfHkLW6Y

지금까지 본, 해리포터 포함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 중에,

뭔가 살짝 빠진 느낌입니다. 그 긴장감과 스릴이 있긴 있지만, 전작보다 뭔가 부족한 느낌

제목은 신비한 동물사전과 그란델왈드의 위협

이 어울립니다.

다만, 그 전 제목이 그란델왈드의 범죄였기 때문에, 위협은 어울리지 않는다 판단했을 수도 있습니다.

뭐 그란델왈드의 공격도 어울리네요.

아니면 그란델왈드의 속임수

그란델왈드의 속셈

뭐든 괜찮습니다.

그란델왈드의 계략

하지만, 사람들은 덤블도어를 더 잘 알기 때문에,

덤블도어의 비밀로 한거 같습니다.

비밀? 비밀이 있어? 하면서 보게 만드는

 

흰 머리 뽑아줄께

 

애완 대나무?

 

벽을 뚫고 가보자
이거 니꺼임

 

반가워

 

옴마야

 

텨 텨 텨

런닝 타임이 좀 있는 편입니다.

142분으로, 2시간 20분 정도 됩니다.

시간은 금방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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