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예고편 공개가 되었습니다. 대박입니다. :) 마스크 쓰고 소리질러!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예고편 공개가 되었습니다. 대박입니다. :) 마스크 쓰고 소리질러! 

닥터스트레인지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 그 빌런이 등장합니다.

 

와우 마스크 쓰고 소리질러!

전 마블이 더 좋기 때문에 마블엔터테이먼트 채널에 올라온 예고편을 보는 편입니다.

https://youtu.be/WgU7P6o-GkM

정말 잊고 있었던 빌런 그 빌런들이 등장합니다.

우와 스파이더맨 모든 영화 시리즈 (모든? 더 옛날에도 있었나 암튼)

거기서 나온 그 빌런이 재등장 합니다.

소리질러~~~ 야~~~

닥터스트레인지가 나오고, 

스파이더맨이 나오고, 

개봉은 12월 입니다. 이야후

이 때면 대부분 백신 접종이 마무리 된 상태일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천만 관객 동원.. 살짝 예상해 봅니다. 그런데 그전에 이터널스도 있으니 ~

마블은 영화 나온다 하면, 대부분 국내 천만 이상은 볼 수 밖에 없는 엄청난 예술성, 교훈, 감수성, 볼거리, 이야기, 연출, 모든 면이 모든 영화를 통틀어서 뛰어납니다. 그누구도 인정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정 또 인정

그런데 어라? 모든 사람의 기억을 지우는 부분이 나오네요.닥터스트레인지 어라? 이게 가능했어? (코믹북 전혀 안봅니다. 모릅니다. 영화를 기준으로 합니다. 암튼 ~ 모를 수 도 있죠~!!)

그런데 그 가운데, 피터는, MJ, 베프등 자신이 스파이더맨이라는 것을 아는 몇 사람들이 피터파커가 스파이더맨이라는 사실을 모르게 되다는 것을 염려합니다.

그런데 그사실을 쉴드도 모르게 되는것인지.닉 퓨리도 모르게 되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일반인들만 그 사실을 알 수 없게 잘 했을 거 같습니다. 

MJ는 더 피터파커의 손을 꼭 잡으며, 이런 상황을 함께 견디려 합니다. 

스케일은 전작보다 더 거대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학교에 어떤 아이가 있는데

알고보니 스파이더맨이래~ 우아~~

인증샷좀 찍자~~~ 이런 분위기.. 

핵인싸네~

이런것을 보면, 이미 정체를 알리고 활동하는 아이언맨, 스티브, 헐크와는 다른 분위기 입니다.

어떤것이 다르냐, 더 많은 인파에게 둘러쌓입니다. 물론, 거짓 뉴스로 인해, 누명을 썼지요. 그런데 그건 어떤식으로

벗어날지 궁금해집니다.

아이언맨, 스티브로저스 등 주변 인물에 대한 관심은 그렇게 크게 부각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고편을 통해 본 스파이더맨은 정체가 탄로나면서, 주변 사람들이 엄청 피곤한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 식당에서도, 스파이디~ 니 여친 기자들에게 둘러쌓였서 ~ 가봐야될거 같은데? 의 느낌

철저히 자신의 정체를 숨기던 다른 실사 시리즈와 달리, 확실히 마블은 마블에서 만들어야 더 재미있고, 그렇습니다. ㅎ

인싸는 피곤하고, 주변이들에게 지나친 관심이 쏠리면서 피터파커는 마냥 있을 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MJ 잖아? 스파이디 여친 아니야?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피터파커는 이제 이런 상황들이 자꾸 발생하는 것이 피곤하고 지인들에게 미안헸을것입니다.

MJ는 차라리 이렇게 알려진게 숨기지 않고 오히려 좋다고 하지만, 피터파커는 숨기지 않아도 되는 것에는 동의는 하지만

다른 어벤져스 인원들과 달리 누명을 쓴 상황에서 사람들의 관심이 주변인물들에게 계속 쏠리는 것에 미안(?) 하고

이런 저런 생각이 가득차 있는 듯 합니다.

닥터스트레인지에게 도움을 청하러 갑니다.

모든 사람들이 피터파커가 스파이더맨인지 모르게 해줄 수 있는지 물어보고 해달라고 요청하게 됩니다. 웡은 반대하지만 결국 피터파커의 부탁을 들어줍니다. (진짜 들어준거야?)

 

여기서는 일부만 자신의 존재를 처음에 알았던 사람들만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지만,

이미 진행되어 버린 의식.

무슨 이유인지 

미러디멘션으로 데려온 장면도 나옵니다.

그리고

닥터스트레인지, 배너에 이어서 3번째로 이 것을 당하게 되는 피터파커

물론 이번에는 닥터스트레인지가 하는 점에 차이가 있습니다.

3빠..

어떤 상태에서 이렇게 되었는지 몰라도, 스파이더맨이 들고 있는 물건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화난거 같기도 하고, 

피터파커의 정신적 지주, 또는 멘토였던 토니 스타크가 없는 상황에서,

스티븐 스트레인지가 이어서 우주에서의 힘든 일을 함께 한 피터파커를 멘토하는 느낌입니다.

물론, 봤을때, 팔콘이나, 워머신, 버키가 그렇게 해주진 않을 거 같고, 호크아이도 그렇고, 토르도 그렇고,

가장 유력한 멘토는 스티브 로저스이긴 하나, 그도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스트레인지가 멘토로써 가장 적절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브루스 배너도 있지만

미러 디멘션이나 이런 것들을 활용하여 훈련도 시키고 정신 교육도 시키고 ~ 가작 적합... ㅎㅎㅎ

해피도 위험에 빠지는 것 같고

예고편을 보니 빌런은 3명 이상 나올거 같고 (일렉트로맨도 ?) 

센드맨,고블린,닥터옥타퍼스  (일렉트로맨도 ?)  를 한 시리즈씩 나온걸 한꺼번에~ 
(스케일이 어머어마 할 듯)

(어우 너무 반갑잖아~)

 

그런데 출연진을 보니 빌런 한명 더 있을 거 같습니다. 눼눼

아닐수도 있지만 눼눼

아우 정말 소리질러~~!

어우 이렇게 반가울수가.. 예전에는 저 다리(?)가 어설펐는데 (약간)

지금은 리얼하네요~ 오우~ 뭔가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 (뭔가 더 위협적임)

개봉은 12월 17일이 북미 개봉일로 나오는 것을 보니, 국내는 15일? 정도에 개봉되겠죠?

암튼 12월 대개봉!!!!

소리질서!!! 마스크쓰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마음속으로~~~ㅋ

https://youtu.be/W7edvITC9g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