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영어가 안되는지
한번 쯤 고민을 해야 합니다.
자 반대로, 한국어를 잘 하는 외국인들이 있으면 신기하죠?
왜 신기할까요?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외국어는 모국어가 아니면 힘들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너무 쉽게 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죠.
그러나 그들도, 그만큼 노력했을 것입니다.
계속 해야합니다.
어떤 것을 계속해야 할까요? 문법 공부? 단어 외우기?
그 무엇보다, 익숙해져야 합니다.
Not interensted.
Okay, I get it.
(너무 초보영어 문장 같죠?)
I think I found my groove.
I had to turn them down.
I'm looking for the bus stop, can you help me?
I have hunch.
Poor thing.
You are not wrong.
I can explain.
Here goes nothing.
Nice work, guys.
Are you guys going down?
Thank you so much.
Way to go!
I just have no idea!
여러분 지금도 충분히
Way to go!
뭐 물론,
I just have no idea!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어쩌겠어요.
Not interested. 라구요?
그럼, 더 어렵게 다가올 수 있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시작이 반... 은 그짓말이고.... 작심삼일 될 수 도 있죠.
시작은 했지만, 도중에 관둘 수 있죠.
이렇게 문장을 알아 가는 것은, 새발의 피입니다.
이건 알겠다 싶은건, 과감히 넘어가세요.
단, 정확히 알고 싶다면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겠죠?
영어는 자신감이라고 그러더군요.
어쩌겠어요. 모국어가 아니니까 힘든건 당연한거에요.
시험이나, 그런 것이 아닌이상, 좀 더 여유를 가지면서, 꾸준히... 영어를 돌파해 봅시다.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떠나는 것이 아니면서, 국내에서 해야 한다면. 그렇게 해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야죠.
전, 찾은거 같아요.
I think I found my groove.
매일 하는 것이 어렵지만 (영어권에 살지도 않고, 평상시 쓰는 언어가 영어가 아닌 이상, 솔직히... 힘들죠... 외워야 할 거 같고... 아우..)
그리고, 여러분, 여행 영어 못해서 못간다는 말은 넣어두세요.
영어 못해서 해외여행을 생각만 했던 시절... 용기를 내고.. 그냥 가자 하고..
심지어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던, 뉴욕 벌써 몇 년전 이에요...
You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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