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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어

오늘의 영어 : 꾸준하게, 계속 하다 보면, 뭐 잘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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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영어를 놓았다가,

이제와서 다시 하려니 어른들 말이 다 틀린 말은 아니구나.


" 너 그렇게 안하다가 후회한다! "


후회하는 것도 시간이 아까워요.

후회를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해야되는데,

그 때 해놔야 나이 들어서 고생하지 않는다는 점은

인정...


물론, 개인적인 견해의 차이와,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다 맞는 것은 아닐 수 있어요.


암튼, 늘 작심삼일을 반복하며, 계속 해나가고 있어요.

더 늙기 전에, 하루 빨리...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대화 상대와 상관없이 이렇게 외웠던 시절이 안쓰럽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영어부터 제대로 하라고....할 듯...)

문장이 점점 늘어가고 있어요.




I have a huch.

I think I found my groove.


Way to go!

Here goes nothing!


I'm looking for the bus stop. Can you help me?

Are you guys going down?


I had to turn them down.


I just have no idea!

 

I can explain.

Poor thing.

Thank you so much.


My day is made.

Not interested.

Okay, I get it.


A lot is still up in the air.


Can you take a picture of me?

No offense.


이거 말고도, 어느정도 되면, 듣고 따라하기를 시작해야 될 듯.

물론 말들이 빠르고, 이게 발음을 했는지, 단어를 생략하고 말하는 듯한 속도에 저는 당황해요.

그러나, 계속 하다 보면, 그렇게 되겠죠.

문장도 중요하지만, 언제까지 문장만 파고 들어요? 비슷한 표현 문장이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하려면 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다 보니, 어느정도 법칙이 습득될 듯. 그게 문법인지 모르겠지만...


뉴욕 전철에 대한 소문만 듣고 갔다가

소문은 소문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

그래서 여행하는 동안, 전철을 자주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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