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study. Daily study.

English study.

I'm looking for the bus stop, can you help me?

Poor thing.

Nice work, guys.

Way to go!

I had to turn them down.

===== Today =====

I think I found my groove. 

I just have no idea!

I have a h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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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guys going down?

Here goes nothing.

You are not wrong.

I can explain.

Thank you so much.

알아 듣지 못하는 발음을 소유한다면, 아무리 알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쓰는 일보다 말하는 일이 더 많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쓰는 것도 모르면 안될 거 같다.

이렇게 자꾸 써야, 익숙해지고, 나의 것이 되는 듯 하다.

며칠 지나면서, 벌써 한계에 왔다.

발음은 빨라지고, 문장은 길어지고, 따라가기 버겁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쩔 수 없다. 잘 말하고 싶은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