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릭스틱브레드 그리고 따뜻한 레몬티
감기가 침범하려는 어느날이대로 가면 감기가 바로 직방으로 걸릴 것을 예감하였다.그래서, 따뜻하면서 뭔가 한방에 이 감기가 적극 참여하기 전에예방을 하고 싶었다. 딱, 그 감기 걸리기 직전의 기분은 정말 기분이 안좋다.이것을 초기에 잡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바로,병원이 아닌, 카페로 향했다. 그 감기가 찾아오고 있는 그 순간의 몸 상태는멍하고, 으슬으슬 한 느낌도 있으면서, 곧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힐 느낌이다.그러면서, 따뜻한 뭔가를 갈급하게 원하는 상태가 된다.이 따뜻한 것도, 상큼하면서도 따뜻한 음료를 몸이 원하는 상태가 된다. 아플까 말까 한 몸을 이끌고 카페에 도착하여시키려 할때직원이 건넨 한마디는, 나중에 그 감기를 막는데 큰 공을 세웠다고 생각한다. 1,000원 추가 하시면 갈릭스틱브레드를..
더보기
DSLR 사진 및 단편영화 제작 썰~
저번에 제가 제작하고 있는단편영화에 관련한 내용을 올렸었는데요이번이 8번째, 단편영화를 공개했습니다. (전 누가 뭐라해도, 영화를 만들었다 우길 작정입니다.) 물론, 출연진 없고, 제작진도 없고혼자 하는 작업이라, 무리 없이 만들 소재가 필요했습니다.문득, 놀고 있던 DSLR (제 블로그는 참고로, 사진으로 출발했습니다.)그간 사진을 찍을 시간을 만들지 못했는데, 간만에, DSLR 을 꺼내들고,단편영화 컨셉 잡고, 밖으로 향했습니다. 물론, 사진을 찍기 보다, 영상을 위주로 촬영을 했는데,간만에 외출한 DSLR 로 사진 촬영도 조금 했습니다. (물론 전혀, 단편영화에 들어가는 컷은 아닙니다.)편집 작업 및, Youtube에 업로드를 하기 위해 카페에 들어갔습니다.이렇게 짧게 촬영부터 편집 업로드 까지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