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람이 이렇게 어려운 시기가 찾아오게 될 줄 알았나요? 코로나? 그 방역 방침과 거리두기에 관한 개인적인 가설 및 칼럼
몰랐어요. 온라인으로 관람을 대신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어요. 우선, 영화관의 시스템과 흔히 정말 상류층이나 제벌 2세가 아닌 이상 집안에 영화관 같은 시스템과 화면과 음향을 시설을 갖추고 있지는 않죠, 제벌 2세라도 영화에 관심이 있지 않다면 드물지 않겠죠. 대작들의 연이은 개봉 연기로 이어지면서, 사싱살, 영화관은 재개봉을 하기 시작했고, 볼 만한 것이 없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유럽과 미국은 하루에 몇십만면의 확진자와 국내의 몇 백명의 확진자의 숫자는 사실, 비교 조차 안될 만큼 미미한 수치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5단계고 몇 단계고 만들어 봤자, 혼란만 가중시키고, 사실 그런 것은 별 의미 없지 않나 합니다. 집합 금지에, 해당되지 않는 기업에서는 출퇴근이 평상시와 같이 이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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