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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람

트랜스포머 : 비스트의 서막 [Transformer : Rise of the beast] 관람 리얼 리뷰 | 어? 황정민 형님이 여기서 왜 나와? 쿠키 영상 소식! 스포 X 트랜스포머 : 비스트의 서막 [Transformer : Rise of the beast] 관람 리얼 리뷰 | 어? 황정민 형님이 여기서 왜 나와? 쿠키영상 소식! 2023년 6월 9일 기준, 박스 오피스 2위, 33만명 돌파 (개봉일 2023년 6월6일 개봉4일차 기준) 드루와~~ 드루와~~ 다 드루와~~ 다 덤벼~~ 정말인지, 황정민 형님이 나온 듯한 놀라운 싱크로율을 선보인 주인공 황정민형님이 했어도 어울리고도 남을 영화 였습니다. 성우 배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트랜스포머 오토봇과 로봇들이 " 오빠~ 나 뭐 바뀐거 없어?" 하며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디테일이 눈에 띄었습니다. 파라마운트... (아이언맨을 비롯해 초반 마블 영화를 제작한 저력이 있는) 어벤져스 1 편을 오마주한 느낌적인 느.. 더보기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Terminator: Dark Fate] 다당 당~당당~~ 다당 당~당당~~ 뚜루루~ 뚜루루~~~ 이것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쿠키영상은? 내용은?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어디서 많이 본 장면부터 시작을 합니다 확실한 것은 기존에 나왔던 시리즈와 관련이 없습니다. 터미네이터1, 과 터미네이터 2 에 이어진 내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관련 없는 시리즈 모두, 전 재미있게 멋지게 잘 봤기 때문에 또다른 이야기로 전개되는 것은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터미네이터 2 이후 시리즈물에 대한 영향을 1도 받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곳곳에 비슷한 설정이 등장하면서 기존에 나온 시리즈에 대한 배려를 한 점은 꽤나 신경을 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장소, 케릭터 설정, 액션, 유기적인 관계 등, 잘 녹였습니다. 다만, 내용의 연결점이 터미네이터 2 이후입니다. 그리고, 기존 시리즈에 대한 의존하는 부분은 인물 외에는 별로 없습니다. 기존의 것을 우려먹.. 더보기
애드 아스트라 : 본격 리뷰. AD Astra 브래드 피트 주연 우주 영화, 볼 만한 영화, 적극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참 쿠키영상은? 영화 애드 아스트라를 봤습니다. 우주 영화 관련 대부분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션 (2015 멧 데이먼) 그레비티 (2013 산드라 블록, 조지 클루니) 인터스텔라 (2014 앤 핸서웨이, 메튜 멕커너히, 멧 데이먼) 퍼스트맨 (2018 라이언 고슬링) 페신저스 (2017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프랫) 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연출은 물론이고 대단 했습니다. ​ 이 영화를 보니 긴장감, 박진감, 공포와 SF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그 아슬 아슬한 선을 다행히 넘지 않으면서 영리하게 풀어나간 부분은 대단했습니다. 정말 이 영화 보고 기립박수 치고 싶었습니다. 주인공을 중심으로 내용을 끌고 가면 지루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은 없었습니다. 뛰어난 연출과, 각본, 배우의 연기가 잘 어울렸던 거 같습니다. 마.. 더보기
아쿠아맨 : 기대를 안했지만,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쿠키영상은? 아쿠아맨 DC 영화를 봤습니다.고민했습니다. 봐야되나, 말아야 되나, 엄청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죠, 그 많은 좋은 케릭터를 가져다가,배트맨 대 슈퍼맨과저스티스리그를(아이구 ) 진작 이렇게 만들지...대부분 영화가 개봉하면 되도록 바로 영화를 관람하러 가는 편인데이 영화를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봐줬습니다.AQUAMAN 2018 먼저, 이 메라 (앰버 허드)에 빠져들었습니다.엄청 매력 포텐 터지는 액션들과 걸크러쉬 언니 액션니콜티드먼도 장난아니였음영화는 다른 곳에서 보고, 거기 뭐 아쿠아맨에 관련된 사진 찍을만한 뭔가 없어가지고용산에 가보니 있기에 찍은 사진들 몇 있어요.DC 특유의어두운 부분이 한층 밝아져서 (너무 좋았음)화려한 볼거리와마치 비프로스트를 연상케 하는 장면과 (그냥 그런 느낌이 잠깐 들.. 더보기
신과함께 : 인과 연 , 후기, 솔직, 쿠키영상 있음, 신과함께 : 인과 연을 봤습니다.스포일러가 될 듯 한 이야기는 언급하지 않겠지만"응?갑자기? ""응 왜?" "아..좀 지루한데" 느낌이 다소 있었습니다. 1편, 죄와 벌 편을 아주 인상깊고 재미있게 봤던터라, 기대가 컸습니다.그런데 그 기대와는 달라서 아쉬움이 컸죠 드라마 도깨비가 생각났습니다. 지금강림 (하정우), 해원 (주지훈), 덕춘 (김향기), 성주신 (마동석) 각 케릭터에 관련된 단독 영화를 먼저 만들었으면 어땠을지 모르겠습니다.영화를 보니, 그렇게 해서 연결 시키는 것도 충분해 보였습니다. 차라리, 그렇게 좀 더 디테일하고 웅장하게 다뤘으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1편에 그려지는 부분이 달라졌을지 모르겠습니다. 대략 3편 에서 ~ 5편 정도 이상의 시리즈가 되지 않았을까?혹은 1편은 그대로 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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