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때문에 미뤘던 공원 구경을 했다. 상암,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미세먼지 때문에 미뤘던 자연 구경을 했다.간만에 사진을 꺼내들고, 충전이 되어 있는지 확인 하고너무 오랜만에 든 카메라 배터리가 100%가 되어 있었을리가 없었다. DSLR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배터리가 상당히 오래갑니다. 액션캠과 달리, 장시간 촬영이 가능하다. 암튼 너무 오랜만에, 카메라를 듣고, 하늘공원에 있는메타세콰이어길로 향했다. 숲이라, 미세먼지를 막아주겠다는 생각을 했다.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금일 미세먼지는 보통이였다 24mm 눈치를 채셨는지 모르겠지만메타세콰이어 길에 나무는 4열로 되어 있습니다. 어디서 찍는지에 따라 느낌을 달리 줄 수 있습니다.또 렌즈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50mm가지만 있는데, 마치 세모 처럼 지붕이 있는 느낌이다. 50mm반지의 원정대나영화 호빗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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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스틱브레드 그리고 따뜻한 레몬티
감기가 침범하려는 어느날이대로 가면 감기가 바로 직방으로 걸릴 것을 예감하였다.그래서, 따뜻하면서 뭔가 한방에 이 감기가 적극 참여하기 전에예방을 하고 싶었다. 딱, 그 감기 걸리기 직전의 기분은 정말 기분이 안좋다.이것을 초기에 잡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바로,병원이 아닌, 카페로 향했다. 그 감기가 찾아오고 있는 그 순간의 몸 상태는멍하고, 으슬으슬 한 느낌도 있으면서, 곧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힐 느낌이다.그러면서, 따뜻한 뭔가를 갈급하게 원하는 상태가 된다.이 따뜻한 것도, 상큼하면서도 따뜻한 음료를 몸이 원하는 상태가 된다. 아플까 말까 한 몸을 이끌고 카페에 도착하여시키려 할때직원이 건넨 한마디는, 나중에 그 감기를 막는데 큰 공을 세웠다고 생각한다. 1,000원 추가 하시면 갈릭스틱브레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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