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블스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박서준 배우의 분량과
케릭터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11월에 개봉을 합니다.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전 마블 영화들
엔드게임 이후, 솔직히
개인적으로, SF영화가 가지고 가야할 숙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마블 팬이 많아진 이유는
아이언맨, , 블랙 위도우, 호크아이, 닉퓨리 등,
뭔가, 무슨 슈퍼히어로물에 나오는 뭔가 초인적인 그런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애초에 만약 완전 SF 요소를 크게 하여 컨셉을 가져갔다면, 그런 인기는 어쩌면 어려웠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어디까지나, SF, 판타지 영화 장르에 있어서, 어느정도 숙제를 가져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초반 가디언즈 갤럭시나, 토르의 흥행이 다른 마블 시리즈에 비에 초반에 약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캡틴 아메리카도 뭐 초반에는 그렇습니다.
암튼,
그래도 개인적으로 마블 영화가 좋은 이유는 끊임없는 노력입니다.
이런저런 말도 많지만,
아무래도 장르의 한계가 아닐까 합니다.
어찌보면, 리얼 액션 같았던 영화가, 계속 그렇게 밀고가면 되지만, SF 영화가 처음에 리얼 액션으로 시작해
점점 SF 요소가 많아짐에 따라, 거부감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까지 공개된 마블 영화와 디즈니+에 공개된 시리즈를 종합해서 보면
마블이 길을 잃었다고 보기는 힘들 거 같습니다. 물론 분산되고 그로 인해 나오는
물론 CG의 완성도나 연출, 이야기의 흐름에서 아쉬움은 있을 수 있습니다.
쉬헐크도 좀 더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겠지만, 뒤에 공개해야 하는 시리즈와 영화로 인해
집중이 좀 어렵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도 있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 길을 잃은 거 같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11월 8일 개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암튼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