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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예능

SBS 런닝맨에 출연한 외국스타! 아쉬움이 없지는 않음 2020년 기회다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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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합니다.

그 런닝맨 프로그램에 출연한 글로벌 스타들이 이외로 많이 있습니다.

성룡(청룽), 톰 크루즈, 헨리 카빌(맨오브스틸), 사이먼 페그,
라이언 레이놀즈(데드풀, 그린랜턴), 아드리아 아르호나(퍼시픽 림: 업 라이징),
멜라니 로랑 (나우 유 씨 미 : 마술 사기단)

여기서 성룡의 경우는 제법 많은 미션을 함께 수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후가 더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언어적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국내 게스트 처럼, 함께 많은 미션을 같이 했으면 하는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물론, 추리를 하거나, 함께 팀을 구성하여 나아갈 때 언어적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어렵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물론 미션을 함에 있어 어떤 말을 하는지 출연진들의 모든 말을 다 알아 듣지 못하는 핸디캡이 있지만

그것은 서로 피차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연출과 시간만 된다면 충분히 예능적 요소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안현모, 에릭남, 헨리, 등 통역을 동시에 가능 한  연예인 분도 많이 있습니다.

(출연료... 그래요... 아.. ㅎㅎ) 암튼 잘 하면 뭔가 구색(?) 이 맞지 않을까요? ㅎㅎㅎ

공식 채널에 올라온 몇개 가져왔어요. 끙차~

 

 

 

이제 호텔을 벗어나

도심을 활보하며, 미션을 같이 하는 기회를 줬으면 합니다.

영화도 로케이션으로 국내에 찍으로 많이 오는데, 이제 예능도, 그렇게 할 때입니다.

그런데, 이 때, 전통놀이를 미션으로 했는데, 아무리 2:0으로 앞서고 있어도, 한 게임 더 했어야 했습니다. 

영국남자 채널에서 내한 배우에 대해 잘 해줘서 다행이긴 하지만, (응? ㅎㅎㅎ)

(내한이 아닌, 찾아가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너무 잘하는 듯..)

 

아무튼 마음만 먹는다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거 같은 SBS 런닝맨 많은 기회가 오진 않겠지만

앞으로 개봉할 영화도 많고, 내한할 배우들도 많아질 터인데, 열심히 달려주세요.

기대할 것임..

출처 : SBS 런닝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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