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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브런치 카페에서 만난 독일식 팬케이크 [용리단길, 서울 용산] 용산 브런치 카페 카토 KATTO [용리단길] 독일식 팬케이크 카토 KATTO 에 가봤습니다. 분위기는 좋습니다. 왁자지껄 사람들의 향기가 흘러나옵니다. 소음이 아니라 사람사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맛집이라 하여, 웨이팅이 있는 줄 알았는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줄을 기다리지 않고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접한 독일식 팬케이크 그렇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팬케이크에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맛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내부 분위기를 담지를 못했네요. 먹느라~ 여러가지 메뉴가 있었으며~ 밥을 먹으러 간건 아니였고, 커피를 마시러 간거라, 맛만 보려고 했는데,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친절했습니다. 진동벨이 울리기도 전에, 가져다 주셨습니다. 응? 이런 뜻 밖의 친절은 마음을 녹여줍니다. .. 더보기
여기는 카페인가 빵집인가 삼송에 새로 생긴 카페인지 빵집인지 방문 이야기 여기는 카페인가 빵집인가 삼송에 새로 생긴 카페인지 빵집인지 방문 이야기세상에 이런 곳은 없었다이곳은 카페인가 빵집인가삼송에 새로 생긴 카페인지 빵집인지 모를 곳을찾아갔습니다. 일단, 삼송의 분위기는 말입니다. 여기저기 공사가 한창입니다.도로를 새로 깔고 있으며,복합 고층 빌딩이 많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대부분 오피스텔이겠지만, 기존 아파트들이 빌라로 보일 정도입니다. 그렇게 개발이 한창 진행중인 삼송에, 카페인지 베이커리인지 하나가 생겼습니다. 지나가다보면, 크게 잘 보이는데, 정류장의 위치나, 지하철 역에서는 걸어가기 약간, 애매한 위치에 있습니다.암튼 그런 빵집? 아니 카페?가 새로 생겼길래, 가봤습니다.주변이 공사중이기 때문에, 가는길 잘 살펴봐야 합니다. 공사가 마무리 되면, 깔끔해 보일듯 합니.. 더보기
맛있는 간식은 곳곳에 숨어있다. entrée 맛있는 간식은 곳곳에 숨어있습니다.이번에는 스타필드 고양에 있는 빵집(?) 을 갔습니다. 구역 매장(문이 있는 매장)과 간이 매장(오픈되어 있는 매장) (정확한 표현은 모르겠습니다.) 그 빵집은 간이 매장입니다.강한 조명이 포장지로 간접 조명으로 바꾸었다.그렇다 보니, 어둡지 않는 부드러운 사진이 나왔다.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고르는 재미에 빠졌습니다.슈크림 부터, 갈릭, 뭐 그렇습니다.entree 의 뜻은 (정확한 표시는 entrée)프랑스어로 요리 전, 혹은 식사의 두가지 코스 요리 사이에 제공되는 요리를 뜻합니다.미국에서는 주로 메인 요리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암튼 맛이 괜찮았습니다. 더보기
면 요리, 맛집 면 요리와 피자를 한번에태뽕차뽕코코피자 이번 사진은 정말 마음 먹고, 대충 사진을 찍었다.그리고, 정말 맛나게 먹었다.세트 메뉴로 3명이 먹었다. 하나는 크뽕인데, 그건 안 찍었다.그리고, 탄산 음료까지~ 배불리 먹었다. 라이트룸 으로 살짝 보정 더보기
파스타, 빵, 샐러드, 맛있었다. 맛집이겠지? 처음으로 가봤던 여기는설마 맛집? 경성**그사실 이름만 보고, 수제 햄버거 집인 줄 알았다.다양한 메뉴가 있었다. 역시 빵에는 딸기잼이 최고다.주로, 큰 복합몰에서 이 가게를 본 기억이 있다.갈릭크림파스타날치알이 뿌려져 있으니 더욱 먹음직스럽다. 더보기
2011.8.21 - 숙대, 식당, 음식사진 숙대, 식당, 메뉴는 기억이 안나요.2011.8.2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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