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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고질라 X 콩 | 뉴 엠파이어 | 거대한 액션이 온다. 3월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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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OTT 나 여러가지가 나와도, 

영화관에서 보는 느낌은 솔직히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것이 절대로 대체할 만큼 채울 수 없는게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운드와 관람 분위기도 무시 못합니다.

 

그 큰 영화관에 관객이 별로 없다면 그것 또한 상당히 기분이 좋거든요~

암튼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으로 보면서 이어폰 이나 스피커를 통해 들리는 소리의 느낌과는 큰 화면과 웅장한 사운드로 속 시원하게 보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https://youtu.be/qqrpMRDuPfc

 

 

볼거리가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피라미드는 늘 고생한다.

 

 

아이언맨이 무기들이 불법 거래된 사실을 알고

거래된 장소로 날아가다가

미사일 맞고

떨어져서 구덩이에서 나오는 장면 있는데

그게 갑자기 생각남

아이언콩?

 

콩은 그래도, 사람 없는 곳에서 출동하네

 

 

아니 고질라는

왜저래? 

나타났다 하면...

 

고질라는 처리를 해야 되지 않을까....

음...

 

그리고 꿈을 꾸게 되는데

그런데 예고편이라, 다 꿈속인지, 아니면 실제인지는

영화관을 가면 확인이 될거 같네요.

 

합동 작전으로 출동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장면에서

어벤져스 : 엔드게임

양자터널 포털로 이동하는 모습이

생각났어요..

 

물론 혹성탈출 아닙니다.

혹성탈출 정말 아닙니다~

그런데 혹성탈출도 곧 나옵니다. (5월 대개봉)

콩 X 고질라 : 뉴 엠파이어는 3월 대개봉~

 

이렇게 봐서는 크기가 잘 표현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근처에 건물이나, 비교될 것이 없다 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혹성탈출아님~)

 

아니 용암 흘러나오는 부분이 마치

용암을 뒤집어 쓴 어떤 형체가 서서히 일어서면서 등장하는건가? 했는데.. 그게 아님... 뒤에 있음...

 

확실히 이게, 주변에 크기를 가늠하는 뭐가 없다보니까..

영화관에서 확인을 해야 겠네요.

콩, 고질라 어셈블~

이게 화면도 작고 하니, 크기가 표현이 잘 안되네요.

모니터로 보세요.

스마트폰으로 보면 느낌이 잘 안 올 수 있겠네요.

스케일은 엄청 거대한건데요

그런 점에서, 저 장소에서의 일은 그렇게 길게 나오지는 않을듯...

 

 

 

 

 

그런데 둘이 또 싸워..

콩하고 고질라..

예고편은 영화 흐름이 뒤죽박죽 있겠죠

사람들 놀래키지 마~ 하고

맞는다.

이 장면에서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생각났는데요.

아이언맨 헐크버스터 vs 헐크 도심 혈투 (이게 벌써 10년전이라니..)

 

고질라에게 저렇게까지 힘을 줄 필요가 있을까..

 

워너브라더스는 솔직히.. 마블한테 절 해야 된다.. 이거 너무 한거 아니냐고~ㅎㅎㅎ

아이언맨 2,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10년도 넘었음.. 대박이네 진짜... ㅎㅎㅎㅎ

 

이렇게 서로 서로 영감을 받고 성장하는 것이죠~

도시가 남아남질 않네..

대피는 다 시킨건가?

 

화음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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