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Pink 블랙핑크 : 실물을 봤다. 대박이다. 너무 좋았다.

BLACKPINK 블랙핑크

걸그룹이며,  YG 엔터테이먼트 소속이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스티스리그에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곡이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면서 뮤직비디오와 함께 나오기도 했다.

리사, 제니, 지수, 로제 4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매력적인 맴버들의 구성으로, 저도 응원하게 된 블랙핑크입니다.

물론 이 중에, 제니와, 지수가 개인적으로 매력있게 보였다.

처음 접했던 붐바야를 듣고, 중독성이 강해서, 자주 듣게 되는 곡 중에 하나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휘파람

공개되는 곡들이 자꾸 중독성 있었습니다.

급 인기 상승하는 블랙핑크를 당연 집적 한번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그 외에도

불장난~

왜 이렇게 다 자꾸 듣고 싶게 만들었는지,

이제까지 공개된 곡과 분위기가 약간 다른 STAY 하지만 이 곡도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도 가끔 듣고 싶은 곡이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그 다음 영화에도 사용되었던

마지막처럼 

매력에 뿜뿜 빠지게 만드는 곡들

그리고 몇 주전 공개된

힙한 느낌

분위기 있는 뮤직비디오

가뿐하게 1억 뷰를 이미 넘었네요.

뚜두뚜두

블랙핑크의 색이 묻어나는 곡이라는 느낌도 있습니다.

자 이렇게 대단한 직접 보고 싶은 걸그룹을 우연히 (완전) 우연히(완전)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그 장소는 고양스타필드

저도 모르게, 그 중에 지수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로제와 지수

리사, 제니, 지수

물론 다 잡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로제, 제니, 리사, 지수

2층으로 가서 보니, 멀지만, 4명 전부 담을 수 있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망원 렌즈와 DSLR을 가지고 왔어야 했는데... ㅋ)

영상으로 생생한 현장을 담고 싶었습니다.

물론, 일부스텝의 자리 선정, 경호원분들의 절묘한 위치의 자리 선정 및 움직임으로 인해, 잘 보려면 이리저리 움직여야 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실제로 이렇게 보게 될 줄이야.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리저리, 왔다갔다~ 지수와 제니가 잘 보이는 쪽도 왔습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카메라를 챙겼을 것입니다.

그래도, 카메라로 보는 것 보다, 더 가까이 보였기 때문에, 그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After Effects CC 2018 로 블랙핑크만 부각시켜봤습니다. 

BLACKPINK good!

wow!

실제로 보게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