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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 마블 영화 커져버린 스케일의 영화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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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거대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쿠키영상을 기억하면

인크레더블 헐크에 쿠키영상에 토니 스타크가 나옵니다.


2008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10년차 


거대 블록버스터가 되어버린 마블 영화의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가 국내에 2018년 4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10년 이상 준비했을 것을 생각하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마블 영화의 견인 역할을 하며 흥행 성공을 키 메이커 역할을 했던, 아이언맨 개봉 이후에 10년 계획을 확정 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렇게 하나씩 차곡 차곡 건물을 짓고 기반을 다지고 건물을 지어 올리듯이 해서 그런지

마블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대부분의 영화를 흥행 시킵니다.


물론, 마블에서 제작하는 영화를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 맞아보입니다.


개봉 예정에 있는 것은

블랙팬서도 있습니다.


영화 제작을 하나의 드라마 처럼 숨 고르기 하듯 제작을 하면서, 10년을 들여다 보고 제작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는데 대단합니다.

몇 배우들과 계약 연장 실패는,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그러나, 그 이후 거의 고정으로 정해진 배우들이 대부분 함께 하고 있는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일부 시리즈 이후,  모습을 내보이지 않았지만, 

스파이더맨 : 홈커밍에 등장했던 기네스 펠트로의 복귀는 너무 반가운 소식입니다.


거대해진 마블 영화는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 같이 초반부터 스케일이 큰 영화와는 다르지만..

인피니티 워 예고편을 보니, 스케일이 커졌습니다.


개봉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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