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때문에 미뤘던 공원 구경을 했다. 상암,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미세먼지 때문에 미뤘던 자연 구경을 했다.간만에 사진을 꺼내들고, 충전이 되어 있는지 확인 하고너무 오랜만에 든 카메라 배터리가 100%가 되어 있었을리가 없었다. DSLR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배터리가 상당히 오래갑니다. 액션캠과 달리, 장시간 촬영이 가능하다. 암튼 너무 오랜만에, 카메라를 듣고, 하늘공원에 있는메타세콰이어길로 향했다. 숲이라, 미세먼지를 막아주겠다는 생각을 했다.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금일 미세먼지는 보통이였다 24mm 눈치를 채셨는지 모르겠지만메타세콰이어 길에 나무는 4열로 되어 있습니다. 어디서 찍는지에 따라 느낌을 달리 줄 수 있습니다.또 렌즈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50mm가지만 있는데, 마치 세모 처럼 지붕이 있는 느낌이다. 50mm반지의 원정대나영화 호빗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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