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 인기
오징어 게임 인기
아카데미 수상
드디어 아카데미 수상을 했어~
이런 순간에 기뻐하지만 한편으로는
국내 영화 산업이 이대로 괜찮은가 입니다. 해외에서의 두각을 나타내는 것과 별개로
내부, 국내 안에서의 흐름 마인드나 이런 것, TV나 언론이나 예능에서 장난식으로 나오는 큰 문제가 바로 연예인병
이것은 한 명,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한국 영화계 전체의 우려와 문제입니다.
다는 아니지만 일부 배우와 일부 뭐 있는 허세와 잘못된 우월의식이 팽배한 가운데 그런 것을
오히려 부추기는 시스템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K- 열풍에 취해서 정작 근본적으로 해야하고 지켜야 하고 이어져야 하고 개발해야 하고 발전해야 할 것들을 챙기지 못하고
한 방향으로 치우쳐서 하고 있는건 아닌지 우려가 됩니다.
좋은게 좋은거, 기쁜게 기쁜거, 행복한게 행복한건데,
계승하고 이어가고 발전시키는 힘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단순히, 학업에서 배우고, 현장에서 배우고 어디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미래의 영화인들을 육성한다고 하더라도
시스템이나 이런 전반적인 인식이 개선이 되지 않는 한, 미래의 선배 영화인들이게 후배나 꿈꾸는 영화인들이 배우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방송국이나 영화계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로써 일반 시민으로 그걸 즐기는 관람객들도 있습니다.
비슷한 이야기, 연출, 기술이 반복되는 한국영화에서 획기적인 영화가 나오는 것은 힘들어 보입니다.
CG를 너무 썼다, 효과가 너무 들어갔다, 영웅물은 별로다~ SF가 무슨 영화냐 이런 저런 핑계와 이유 그리고 뭐
감성이 살지 않는 다는 이유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계승이나 발전시키기는 커녕,
등한시 하는 태도야 말로 한국영화의 전반적인 악재를 불러오는
나비효과가 벌어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국내 어린이 대상 애니메이션 무비가 영화 시상식에 못 나올 이유 없습니다.
국내 애니메이션 영화도 지금 케이팝 데몬 헌터스같은 다른 작품들이 이미 많았어야 하는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조차 엄밀히 따지면 국산이 아니죠. 물론 스텝들이나 감독, 한국인이 많이 투입되었다고는 하지만, 그 회사가 국내 회사는 아니었죠.
대부분이 국내 출발이 아닌 미국 출발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주는 경고가 있습니다.
고귀하고 우아하고 순결한 것이 마치 영화인의 정체성인 것 처럼 기준을 특정 기준에 맞춘거 자체가
오히려 한국 영화계의 발전을 방해하고
전반적으로 깍아내리는 결과로 나왔습니다.
영화인이 배우만 있는게 아니죠, 감독, 미술, 기술, 특수효과, 분장, 설치, 미니어쳐, 음향, 음악, 조명, 의상, 스턴트, 촬영 다양하죠
다양함이 없어지고 독특함과 신선함이 사라지고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이 난무해지는 부분들은 피로도가 오히려 쌓입니다.
그런 점에서 2023년 더 문 영화가 나왔을 때, 저는 속으로 그래도 희망을 보았었습니다.
그전에는 2021년 승리호가 있었죠.

승리호가 나왔을 때
아 한국도 이런게 가능하다는 것을 보면서 설레였습니다. 물론 넷플리스이구요..네

아 2017년 신과함께 : 죄 와 벌 도 빼놓을 수 없네요.

사실 승리호, 더 문, 신과 함께 같은 한국 영화들이
이미 이미~ 그런 특수효과 기술들이 총집합된 한국 영화들이 이미 많이 나왔어야 했다. 물론 헐리우드도 그런 특수효과를 맡아서 주는 외주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도 그런 기술이 있는 스튜디오들이 많이 이어져가고 발생되어야 하고, 그것이 또 일종의 일자리 창출이 되겠지요 요즘 k-드라마, K- 영화 열풍인데 정작, 국내 시스템이 그걸 따라가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관람객이 영화를 보러 오지 않아요~~ 라고 관객 탓으로 돌리지는 말아야....
요즘 어떻게 돌아가냐면
넷플릭스, 혹은 디즈니+ 외국 시스템을 통해 공개되는 국내 오리지널 컨텐츠들을 보면
국내 컨텐츠가 잘 되는거 같으면서 제작 환경은 좋아지고 있는거 같은데 뭔가..
한국영화 산업의 발전과 태도와 이런 것은 변화가 미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드라마는 뭔가 있는거 같은데 그것도 국내 드라마는 미드 처럼 그 정도는 아닌거 같지만 개인적으로 아무튼
물론 현장에 있지 않기에 일하는 현장은 어떨지 몰라도
OCN이나, 국내 영화 채널을 봐도
영화 끝나면 영화 한 편 제작을 위해 끈임없이 현장에서 제작에 참여하며 수고했던 수많은 분들의 이름이 나오는 그 소중한
앤딩 크래딧을 끝까지 보여주지 않고 끝나는 경우를 보면 아, 정신을 차리지 못했구나.... 아무리 외국 영화라고 하더라도 스텝들에 대한
존경이나 존중이 없다.
영화는 그 앤딩크래딧 끝까지 다 올라간게 영화의 전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관은 사람들이 보다가 나갈 수 있어요. 그런데 적어도 그걸 틀어주거나 상영하는 곳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마블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뭔가 시스템이나 이런 것이 도파민에만 중독되어서 지루함? 을 허용하지 않는 범실, 조용함이나
잔잔함에 너무 민감하게 차단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 청룡영화상에 말이 많습니다.
영화계나 그걸 준비하는 주체측이나 시상식의 본질을 잊어 먹은것이 아닌가 합니다.
영화 시상식이라면, 영화 제작과정이나 어떠한 기술들이 사용되었다거나,
촬영 과정이나 영화인들의 수고와 이런 것들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고 봅니다.
일반 시청자자 보더라도 아 영화를 만들 때 저렇게 하는 과정이 있구나
아 저런식으로 만들어지는구나, 아~ 저렇게 되는구나~
이렇게 힘들게 작업하는구나, 아 대본은 저렇게 나오는구나
아~ 저렇게 연출하는구나 , 뭐 이런게 보여야 하는데...
배우의 연기, 명장면에만 치우친 것이 아닌가...
그리고 화제가 되는 것은 영화가 아니라...
네...
사실 다 같은 인간들입니다. 서로 격려하고 고생했다고 박수 쳐주고, 수고했다고 어깨 토닥이고
"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얹었거든요~"
그 차릴 밥상을 위해 수고한 사람들을 재조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배우의 명장면 만큼 말입니다.
한 팀이고, 함께 했고 동고동락했던 사람들입니다. 배우와 스텝과 알바로 왔더라도 보조출연, 보조스텝까지 말이죠
외국에서 잘 하면 뭐합니까. 국내에서 뭔가 제대로 되질 않고 있는데
한국 영화에 많이 기대 할 수 있죠, 계속 그러고 있습니다.
마블과 같은 거대 프랜차이즈 영화 국내에서 못 나올리 없죠.
케이팝 데몬 헌터스,
킹 오브 킹스
이외에도 많은 국내 애니메이션도 많이 나와야 하구요.
스타워즈, DC, 애니매이션,
그니까, 어떤 것을 하던 사소한 것 하나라도 등한시 한다거나 무시하거나 대충할 부분은 없습니다.
국내 영화도 메이킹 필름도 많이 풀려야 하구요
유튜브에도 많이 노출 되어야 합니다. 이런 기술이 쓰였구나, 아 저렇게 했구나~
각각 소중하지 않는 부분이 없다고 여기고 대해야 합니다.
신인감독이 많아져야 합니다.
어디 출신이 아니라~어떤 경력, 흥행작, 그런거 다 내려놓고 기회도 활짝 열려 있어야 겠지요.
그리고 국내에 그 특이한 제한도 좀 사라질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PPL 인데요.
규제가 좀 있죠. 우스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브랜드 로고가 노출되면 그게 어때서? 광고비를 낸 브랜드만 노출해라? 웃기잖아. 이게 뭐야... 누가 만든거야...
서로 상생하라며
베스킨라빈스 31 이라는 대사가 왜 한국만 오면 그대로 번역이 되지 않나요?
그리고 영화관 이후에 케이블에서도 영화를 해주는데 가끔
OCN이나 TV 영화 채널 보면, 좀 짜칩니다.
굳이 굳이 후반작업을 통해 가린 브랜드들 와,
힘들게 만들어 놓고 자여스럽게 녹여든 장면을 망치는 행태.. 아니 횡포...
광고비 못 받을까봐 그런거에요? 뭐에요?
협찬 브랜드 노출 OK, 노 협찬 브랜드 노출 OK 그게 그렇~~~~~~게 힘들어?
좀 짜치고 별 쓰레기 규제가 다 있어 진짜...
초상권도 참 문제가 많습니다.
국내 유튜버와 외국 유튜버 영상을 보면 바로 차이점이 보여요.
아니면 해외 영상이나, 국내 영상을 봐도 바로 차이가 보여요.
그냥 스케치 영상에도 사람들 걸리는건~ 어쩔수 없잖아~ 그걸
모자이크 처리 하는거 자체가 오히려 더 사회적 손실이 더 커요 이 사람들아~
K-드라마의 특징을 콕 짚은 미국 드라마도 있었죠.
한국 드라마의 특징적인 클리셰를 주로 다루면서 재미있는 평이 있습니다.
PPL 도 뭐 들어가고..
드라마월드라고 있어요. 한번 시간나면 보세요
아무튼 한국 영화나 드라마를 모자이크나 검은색 테이프로 덕지 덕지 해서
부자연스럽게 해서 완성도를 떨어트리는게 목적입니까?
아니면 돈 많은 기업만 잘되게 하는게 목표입니까? 중소기업이나 이런 곳은 어떡합니까?
아니면 도주중인 사람이나 스파이들이 우연히 찍힐까봐 그들 보호하려는 겁니까?
아니면 일부 본인들의 수상한 행적이나 이런게 들통나거나 그럴까봐
잠입취재나 이런것에 혹시 들킬까봐 인권 들먹이며 법 조항을 만든겁니까?
촬영에 대한 인식개선도 중요하고 초상권도 손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미션임파서블이나 제이슨 본 같은 영화도 가능한 겁니다.
왜 선진국처럼 하지 못하죠?
국내 모든 유튜브 영상이나 드라마, 영화나, 예능에서 상호부터 사람까지 굳이 모자이크 안해도 되고,
그리고 상표 가리지 않는 그 영상을 보게 되는 선진 문화가 곧 오겠죠.
K-문화 잘 나갈 때 잘 해야 됩니다.
정말 화면에 나가지 말아야할 국가 기밀이나 군사 기밀 보안에 대해서만 민감하자구요.
예전 스파이더맨 2 (고블린 나온 편)에 삼성의 로고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협찬이 아니었죠, 헐리우드는 그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겁니다.
협찬으로 비용 지불하며 우리 제품 노출해주세요~ 몇 분 정도~ 이런건 있겠죠. 아니면 몇 컷 이런건 있을 수 있죠.
그런데 우리제품 노출 대신 다른 제품 브랜드는 나오면 안된다는 조항은 있으면 안되죠.
섞여 있는 상황에서 주인공이 해당 제품을 쓴다거나 이런 자연스러움이 필요한거죠...
자연스러운 건, 애플이던 삼성이던 델이던 나이키던 아디다스던, 베스킨 라빈스 31 이던
스타벅스던, 우리가 실제 생활에서는 한 브랜드만 쓰지 않습니다.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에서도 현대자동차가 나오죠 뚜싼
물론 위에 영상은 영화에 나오는 실제장면도 보여주고 광고용으로 홍보영상 제작을 한거죠.
다른 타사 브랜드 차량도 나오죠...
영화를 보면 얼마나 자연스러운지 몰라요.
이런거 말고도 헐리우드 영화를 보면, 국내 브랜드 차량들도 가끔 섞여서 나옵니다.
그런걸 발견 하면 참 반갑죠. 그런데 협찬이 아닌 경우가 허다합니다.
자 K-드라마, K-영화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걸 보는 외국에서 우연히 지나가는 씬에 자국 브랜드가 살짝 나온다.. 반갑지 않을까요?
코카콜라를 마실 때도 있고, 팹시 콜라를 마실 때도 있고, 칠성 사이다를 마실 때도. 스프라이트를 마실 때도 있는 겁니다.
BBQ도 있고, 굽네도 먹고, 네네 치킨도 먹고 그럽니다. 맥도날드도 가고 버거킹도 가고 KFC도 가고 롯데리아도 갑니다. 서브웨이도 가죠
그런데 유치하게 어설프고 자율성 막는 법률, 즉, 오히려 다양성을 해치고 개성과 자율성을 틀어막게 되는 법 조항은 폐지가 답입니다.
상호 노출를 막는데 힘을 쏟을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될 수 있도록 보장을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의도치 않게 간접광고 되면 그게 뭐 어쩌라고, 상생하라 뭐 하라 소리만 칠께 아니라 이런 것부터 하라고....
더이상 브랜드 검은색 테이프나 다른 모양으로 막는 수고를 하게 해서 사회적 손실 발생 시키지 말자구요.
현대 차량 협찬 받았어? 주인공만 타면 되잖아... 아니면 뭐 전부 현대 차량일 필요는 없잖아~
현대 차량만 나오면 이상해, 기아, 쉐보레, 르노 BMW, 제네시스, 푸조, 아우디 ,섞여서 나오지
우리나라 도로를 가보세요... 테슬라까지~
자, 국산 브랜드가 협찬해서 해외 영화에 들어갔어... 그런데 그 영화에 그 브랜드만 나오덥니까? 아니잖아...
타 브랜드라고 가리지 않아요 억지로...
마블 영화에도 현대 협찬 있었습니다.
벨로스터랑 싼타페가 나오죠.
그런데 다른 차량들도 다 나오죠, 잘 섞이죠, 핵심은 자연스럽게 섞인다는 겁니다. 영화의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그렇다고 다른 브랜드 가리지 않죠 굳이...
영화계도 좀더 자유도를 높일 필요가 있어요.
드라마도 마찬가지..
우리들도 어? 광고다~ 어? 간접광고다~ 예민하게 받아드릴 필요가 없어요.
왜? 여러분이 그 제품을 사용하거나 집어 드는 순간에도 다른 사람에게 광고가 되는 거니까....
옷? 연예인이든, 비연예인이든 입고 돌아다니는 순간 그건 광고판이 되는거에요. 셀럽이든 아니든
여러분들도 모르게 오히려 제품을 내돈대산 해서 무료로 홍보를 여러분이 해주는데 뭐 어때?
그렇게 간접광고~ PPL 막 예민하게 굴 필요가 없는게
여러분들도 신발 신고 나가는 순간, 그 신발 여러분이 광고 해주는거에요... 옷, 가방, 악세서리
그러니까, 우리 일상 생활 자체가 광고 그 자체입니다. 삶이고 공기에요.
광고나 홍보가 없을 수 없어요. 흐름이에요.
자꾸 이런 요상한 법 조항이 있으니까 부자연스럽게 되고 요상한게 자꾸 노출 되는거지 .... 한국 드라마에 그 이상한.. 그.. 그러니까
그런 사단이 일어나는겁니다.
상표 노출에 대한 법적 제한이 있다? 폐지 하세요.
한국 잘 안되는걸 바라는 일부 사람들이 국회나 이런 곳에 침투해 있나? 에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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