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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교환식이 아닌 디카로 찍은 사진
이 동물은 청서 이며, [원래 이름은 청서]
흔히, 청설모라 부르기도 합니다.
순간 포착으로, 그 자리에서 이리 저리 몸을 날리며(?)
이 동물을 담기 위해 혼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없는 장비로 피, 땀, 눈물 의 노력(?)을 알았는지,
청서는 저렇게 가만히 멈춰서 있었습니다.
지인들끼리 산책(?) 등산(?) 갔다가, 우연히 마주친~
2011. 5. 28 - 청서와 술래잡기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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